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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권>을 릉가하는 반북대결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북대결정책을 더욱 합법화,로골화하고있다.그것은 <국방부>의 올해<국방백서>라는데서 우리를 <주적>으로 다시금 규정한데서도 뚜렷이 표현되고있다.반북대결에 악명을 떨쳤던 <문민정권>도 감히 사용할수 없었던 <주적>이라는 개념을 다시금 성문화시킨것은 남조선 현 집권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반북대결책동이 선행파쑈독재시기를 릉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최근시기 <국방부장관>이란자가 우리에 대하여 <주적>이요 뭐요하면서 도발적폭언을 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북남대결의식을 고취하여 나섬으로써 내외여론의 심각한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킨바가 있다.우리는 이번에 <주적>이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국방백서>에 다시금 공공연히 되살아난데 대하여 결코 간과할수 없다.이것은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집권세력이 동족인 우리를반대하여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기어이 나가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이다.그 엄중성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그들이 동족으로서 기뻐할 대신 오히려 외세와 함께 군사적<위협>설을 떠들며 전쟁분위기를 대대적으로 조성하고있는것과 때를 같 이하고있다는데 있다.북침전쟁의 위험한 길로 기어이 나아가겠다고 하는 이러한 모험적인 반북대결정책이 어떤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에 대하여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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