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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발사에 관한 인쇄물 살포/서울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서울 종로구와 관악구 일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공화국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와 이북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는 인쇄물들이 뿌려져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켰다고 한다.지난 7일 새벽 태양회의 명의로 된 세로 26센치메터,가로19센치메터 크기의 인쇄물 앞면 상단에는 <우리 민족의 대경사,대영광>이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고 그 밑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민족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 우리 민족사에서 특기할 인류사적경사를 만방에 자랑하자>라고 씌여져있었다.그리고 인쇄물 뒤면에는 인공지구위성발사장면을 배경으로 상단에 <민족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과시>라는 글발이 씌여져있고 그 밑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과시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태양회>라고 씌여져 있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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