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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보장은 통일의 선결조건/로동신문 론설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한다고 밝히시였다.이와 관련하여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시정연설에는 조선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며 북과 남의 무력을 대폭 줄이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외국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되여있다.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조미사이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여야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의 위험을 없애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북남사이에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발효되고 조미사이에 평화와 안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기본합의문이 채택된 조건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의 군대를 계속 눌러둘 명분은 없다.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우리 나라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는 문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해결될수 있다.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며 더이상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이와 함께 이미 세상에 공포된 북남불가침에 관한 합의를 재확인하고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32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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