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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투쟁소식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금융로동조합련맹>(<금융로련>)이 19일 서울의 종묘공원에서 로조원 5,000여명의 참가하에 <정부>,여당규탄,생존권사수총력투쟁 금융로동자대회를 가지고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이 단체는 집회를 통해 괴뢰정부와 금융감독위원회가 로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40 내지 50프로의 대량해고를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회사측이 터무니없는 <구조조정>계획을 철회할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 단체는 또한 괴뢰당국이 로조원들을 강제련행하며 경제난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넘겨씌우고있다고 규탄하고 당국의 대량해고계획이 철회되지 않는한 조흥,상업,외환,서울,제일 등 9개 은행로조가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날 경기도의 룡인시와 남양주시,광주군을 비롯한 9개 시,군 주민대책협의회가 당국의 일방적정책에 맞서기 위한 경기련합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대책위원회는 <환경부>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상수원인 팔당호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환경부장관>의 퇴진을 위한 100만서명운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242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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