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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영화축전에 제출된 각국작품소개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이 영화축전을 위하여 대동강반에 있는 평양국제영화회관,개선영화관,락원영화관 등 수도의 여러 영화관들이 제공되고있다.지난 16일 축전이 개막된이후 요즘 평양시민들속에서는 인상깊은 축전영화들로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정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를 깊이있게 형상한 로씨야예술영화<아버지의 아들>이 관람자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겨주고있다.한 병원원장을 하던 아버지가 중앙에 있는 보건부문의 한 책임일군을 비판한것으로 하여 해임되게 된다.그후 아버지는 아들의 도움으로 의료쎈터를 새롭게 꾸리게 된다.그러나 마피아단은 이 쎈터를 라체유흥장으로 만들려고 책동한다.아버지와 아들은 마피아단과 싸워 승리하게 된다.이란예술영화 <다시 만난 쌍둥이자매>는 사회의 세포인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해학적으로 잘 형상하였다.1차축전부터 지금까지 평양영화축전에 계속 참가하고있는 이란에서는 이번 축전에도 <미누감시탑> 등 4편의 예술영화들을 내놓았다.10년세월 애인을 회복시키기 위해 온갖 정력을 다바치는 녀주인공이 지닌 비상한 사랑의 힘을 보여준 중국예술영화 <비상한 사랑>은 관람자들을 매혹시키고있다.또한 말레이시아예술영화 <라라의 출연>,독일예술영화 <렬차와 장미>,싱가포르예술영화 <잘 다니지 않는 길>,네팔예술영화 <희생>,아제르바이쟌예술영화 <아버지를 위하여 바친 시간>,슬로벤스꼬예술영화 <교화소>,나이제리아텔레비죤예술영화 <사랑의 슬픔>,애급예술영화 <레스> 등도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평양영화축전은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사회적불평등을 반대하고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리상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살아가려는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를 띠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337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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