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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국제평화달리기대회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지지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스웨리예의 괴테보르그에서 진행된 제5차 국제평화달리기대회참가자들이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대회에는 스웨리예,팔레스티나,꾸바,남아프리카,필리핀,알제리,독일,프랑스,벨지끄,뽈스까,미국 그리고 우리 나라 대표단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조성된 정세에 맞게 세계평화애호력량이 단합된 힘으로 평화를 수호하며 이를 위해 <평화와 친선,련대성>이라는 구호밑에 국제적인 평화달리기운동을 조직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대회참가자들은 특히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의 책동으로 인한 긴장한 조선반도정세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광범히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대회기간 조선과의 련대성분과가 조직되였으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호소문은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역행하여 말로만 <통일>을 부르짖으면서 미국,일본과 함께 도발적인 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정책을 규탄하였다.호소문은 전세계 평화애호력량이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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