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6차 평양영화축전 페막/심사결과발표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6일 평양에서 개막된 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25일 페막되였다.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30여개 나라와 7개 국제기구들에서 출품한 70여편의 예술 및 기록,단편예술영화들이 상영되였다.평영국제영화회관에서 페막식이 있었다.페막식에는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최재현 등과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최재현문화상은 페막연설에서 이번 축전은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인류영화예술의 참다운 발전을 이룩하려는 진보적영화인들의 지향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정의와 평화,사회적진보를 위한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의 투쟁에 고무적영향을 주었다고 말하였다.그는 세계의 모든 나라 영화인들이 앞으로도 친선과 우정을 귀중히 간직하고 평양영화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하여 인류의 참다운 문화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축전의 테두리내에서 17일부터 개막되였던 평양영화시장도 24일 끝났다.시장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출품한 예술영화,기록영화,만화영화,텔레비죤영화들이 자유롭게 교역되였다.제6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시상식에서 심사결과가 발표되였다.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홰불>금상조선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조선기록영화 <천하제일봉><홰불>은상수리아예술영화 <방황>말레이시아기록영화 <문화적유산 쿠다 케팡춤><홰불>동상이란예술영화 <다시 만난 쌍둥이자매>리비아기록영화 <관>영화문학상뽀르뚜갈예술영화 <녀인들>인도단편예술영화 <끝없이>연출상애급예술영화 <레스>로씨야기록영화 <로씨야발뜨해>연기상이란예술영화 <다시 만난 쌍둥이자매>의 아버지역조선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의 녀주인공역촬영상뽈스까예술영화 <물고기와 아이들>조선기록영화 <천하제일봉>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말레이시아예술영화 <라라의 출연>축전조직위원회 특별상인도예술영화 <흥정>조선문학예술총동맹상중국예술영화 <남학생과 녀학생>조선영화인동맹상나이제리아예술영화 <사랑의 아픔>조선작가동맹상로씨야예술영화 <아버지의 아들>조선평화옹호전국위원회상베트남예술영화 <동록의 갈림길>조선민주녀성동맹상오스트랄리아기록영화 <수치>조선기자동맹상중국기록영화 <주은래외교풍운>조선아세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상에티오피아기록영화 <곤더르 요새>조선자연보호련맹중앙위원회상유엔개발계획기록영화 <아지무쓰 제39호>조선음악가동맹상독일예술영화 <렬차와 장미>조선미술가동맹상꾸바기록영화 <꾸바미술>조선태권도련맹상스위스기록영화 <십자가형벌>(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44153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