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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아세아지역련대성집회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아세아지역련대성집회가 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와 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최근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집회에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네팔공산당(련합) 총비서,네팔 공보 및 체신상,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스리랑카 항구복구개발 및 재건성 부상,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파키스탄문화인연단 위원장인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위원장,타이조선인민친선단체 위원장과 서기장,기타 네팔의 정계,사회계,언론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집회에서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싸하나 쁘라단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창립방안은 현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실에 비추어볼때 나라의 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대강에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이어 집회에서는 세계 각국 정부,정당,사회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호소문은 조선의 통일이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갈것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량심은 나라의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서며 특히 아세아인민들은 동북아세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보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미국을 비롯하여 조선문제에 책임이 있는 유관국들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며 조선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립장에서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집회에서는 조선통일지지 아세아지역위원회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이어 집회에서는 남조선당국자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채택되였다.편지는 남조선당국자가 북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과통일을 위한 대화와 협상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며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실제적인 기여를 할것을 촉구하였다.집회에서는 또한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채택되였다.편지는 미국대통령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거시키고 미국정부가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조선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해나오도록 응당한 지도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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