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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발사관계자들을 위한 연회/당군사위원회,국방위원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를 26일 저녁 목란관에서 차렸다.연회에는 조명록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전병호동지,김철만동지와 과학연구부문 책임일군들,인공지구위성발사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가 연설하였다.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전체 과학자,기술자들과 로동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그는 최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인공지구위성을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우리의 노력과 자재로 개발하여 단번에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시위하고 강성대국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경이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민족사에 특기할 이 력사적사변은 만난을 이겨내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백배,천배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는 무서운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다.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우주정복분야에서 선진국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만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강국으로서의 그 위용을 자랑높이 떨치게 되였다.우리 나라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며 우리 당의 과학기술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 모든 성과를 동지들에게 돌리시여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을 다 안겨주시였다.연설자는 나라와 인민앞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들을 금방석우에 올려놓고 자랑해야 한다시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충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연회에서는 주규창,권동화,조권모를 비롯한 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 나라에서 첫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성과를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전적으로 돌려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신임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88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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