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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구위성성공은 일대사변/조선지지·련대성동구라파쎈터위원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지 및 련대성 동구라파쎈터 위원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인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소식을 접한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조선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는 무한한 기쁨을 안겨주고 적들에게는 공포를 주는 일대사변이다.이번에 조선은 자기의 우주과학기술이 세계최첨단수준에 이르렀으며 국력이 대단히 막강하다는것을 과시하였다.조선이 위성의 제작 및 발사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불과 몇개 안되는 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다.세계적인 견지에서 볼 때에도 경제강국,대국이라고 하여 다 자기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쏴올리는것은 아니다.조선에서의 우주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공업적토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또한 탁월한 조직적수완과 군사적재능,천재적인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장군께서 계시기에 조선은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할수 있었다고 나는 확신한다.조선에서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는 자기 수령과 령도자의 웅대한 우주개발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의 꾸준하고도 고심어린 연구와 탐구의 자랑찬 결실이다.지금 서방과 일본에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는 소동들이 벌어지고있다.남의 성과를 배아파하고 헐뜯는것은 그들의 본성이고 상투적수법이다.우리는 그들의 온당치못한 처사에 대하여 이미 알고있다.<늑대가 골살을 찌프려도 상대는 갈길을 간다>라는 로씨야속담이있듯이 조선은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자기의 신념과 배짱대로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고야 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homasfisherlibrary/35857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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