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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위성발사에 소란을 피우지마라/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제 발등의 불이나 끄는것이 좋다>라는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일본에서 부정추문사건이 터져 오부찌정권이 일대 혼란과 위기에 빠져있다.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방위청관리들이 군사장비구입과정에 막대한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방위청내의 관리들은 전자제품독점체인 <엔이씨>회사와 그 새끼회사인 도요통신설비회사와 맺은 군사장비생산계약에 지적된 액수이상의 돈을 주고 그 대가로 퇴직하는 방위청관리들을 회사에 받고 그 대가로 퇴직하는 방위청관리들을 회사에 받아들이도록 하였다.이 사건으로 9명이 체포되였다.그러나 사건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있다.야당세력은 오부찌가 부정추문사건에대한 책임을 지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들이대고있다.또한 책임있는 자들을 처벌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바빠맞은 오부찌정부는 방위청의 정무차관을 철직시키는것으로 사건을 무마시키려 하지만 정부에 대한 사회적불신은 가라앉지 않고있다.경제위기에 부정부패행위까지 겹쳐 일본정부는 걷잡을수 없는 혼란상태에 있다.일본에서 오부찌정권이 출현한지 두달도 채 안된다.이번에 드러난 방위청관리들의 부정추문사건은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 일본정치인들의 너절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일본의 력대 통치배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저마다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그리하여 수많은 정부각료들이 철직되고 체포되였다.그러나 그것은 그때뿐이고 일본정계에서는 부정부패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일본방위청관리들의 부정추문사건은 그의 연장이다.일본통치배들이 <깨끗한 정치>,<돈안드는 정치>를 떠드는것은 정치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이런 정치사기군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가지고 시비해나서고있으니 그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를 그 무슨 미싸일발사라고 소동을 피우고있다.그래도 정치를 한답시고하는 자들이 우리가 쏴올린것이 위성인지 미싸일인지 분간조차 하지 못하고 불에 덴 송아지처럼 여기저기 뛰여다니며 <공조체제>요 뭐요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으니 그들이야말로 정치무식쟁이고 사기협잡행위밖에 모르는 정치사기군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일본통치배들은 저들과 하등의 관계도 없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개코망신만 당하였다.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남의 일에 간참하며 시비하는 일본당국자들의 행동이야말로 가소롭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위성발사문제를 가지고 중뿔나게 나서서 어리석게 놀지 말고 제발등에 떨어진 불이나 먼저 끄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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