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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한시형/소개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작곡가 한시형(73살)은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예술가들중의 한사람이다.그는 음악유산을 더 많이 발굴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사업에 한생을 다 바치고있다.최근에만도 그는 280여편의 고대음악들을 새로 수집발굴하였다.그중에는 고구려,백제시기의 탈춤곡 20여편도 들어있다.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보여주는 이 음악들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그가 지금까지 수집한 조선민요는 3,000여곡이나 된다.그는 나라에서 처음으로 <조선민요곡집>(1,2권)과 <조선장단에 대하여>를 내놓았으며 <민족성악훈련곡집>(고음,중음,저음)을 비롯하여 많은 음악도서들을 집필하였다.이외에도 <조선무곡>,<인민보건체조>,<10대정강의 노래> 등 500여곡을 작곡,편곡하였다.한시형은 지금 만수대예술단의 작곡가로 창작활동을 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2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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