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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통일적인 <다자안보대화>/로동신문 론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이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아세안지역안보에 관한 토론회와 괴뢰국방대학원장회의에서 조선의 북과 남,미국,중국,일본,로씨야가 참가하는 <다자안보대화>가 필요하다고 력설했다.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른바 <동북아세아의 안보>를 표방한 <다자안보대화>안은 분렬주의자들이 지난 년간들에 분렬의 고정화와<두개 조선>조작을 위해 자주 들고나왔던 <6자회담>론의 재판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6자회담>이요,<다자안보대화>요 하는것은 외세의존과 매국반역에 환장한 분렬주의자들의 노예적근성,반통일적발상으로서 도저히 성사될수 없는 비현실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쓰고있다.조선문제는 외세가 개입하여 실현될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국제화한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조선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와 군사적대치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것이다.이를 위해서 요구되는것은 우리와 미국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며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및 불가침에 관한 합의서와 비핵화 공동선언을 리행하는것이다.우리가 <4자회담>에 참가하고있는것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자는데 있다.리해관계가 서로 다르고 조선문제에 끼여들어 제 리속이나 채우려하는 나라들의 <다자안보대화>라는 회담탁우에 조선문제를 올려놓는다는것은 끝없는 론쟁의 련속과 분렬고정화의 지속이라는 결과밖에 나올것이 없다.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우리의 주장은 시종일관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7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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