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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목적을 노린 <특례법>제정책동/민주조선 론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올가을의 <정기국회>에서 해외동포들의 법적지위에 관한 이른바 <특례법>을 만들어내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특례법>제정을 통해 추구하는것은 해외교포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고 교포들을 분렬리간시키며 나아가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히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공공연히 <해외교포의 잠재력을 국내에로 유도하여 경제회생에 기여>하게 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실제로 그들은 년초에 벌써 미주지역 교포들속에서 <송금운동>이란것을 벌려 재미를 보았다.남조선당국자들은 <특례법>을 꾸며내고 해외교포들을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유명무실해진 어용단체들을 정비보강하여 자주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대결에로 내몸으로써 교포사회를 분렬리간시키고 나아가서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그들이 진심으로 해외교포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특례법>따위나 만들것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미군의 철거를 요구하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해야 마땅하다.정치,경제,군사의 모든면에서 외세에 쥐여사는 단돈한푼 없는 남조선당국이 해외동포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수 있단 말인가.(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1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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