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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녀성에게 일흔돐상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리원시 신양동에서 사는 일본인녀성 정복순에게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8일 그에게 전달되였다.사람들의 축복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그는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큰 절을 올리였다.주체17(1928)년 9월 일본 오사까에서 태여난 그는 가난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조선청년과 결혼한 후 총련사업에 열정과 지혜를 바치는 남편을 적극 도왔다.주체49(1960)년에 공화국의 품에 안긴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돌려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로동생활에 성실히 참가하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사업과 가정형편을 료해하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그가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공로를 평가하시여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시고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50돐 경축행사에도 참가하도록 해주시였다.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한없이 행복한 자리에서 정복순녀성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근심걱정없이 살아온 보람찬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생을 빛나게 살아갈 결의를 피력하였다.그의 가족들도 날을 따라 더해만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잊지 않고 대를 이어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501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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