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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어머니대회 개막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가 28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이번 대회에서는 37년전에 진행된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연설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녀성들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자신을 더욱 튼튼히 준비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에 적극 참가하여 자식들을 많이 낸아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아들딸로 키울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게된다.대회에는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면서 자식을 많이 낸아 훌륭하게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혁명과 건설의 어렵고 중요한 초소들에 내세운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당과 조국,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일을 많이 한 녀성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이 참가하였다.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최태복동지,김중린동지와 류미영선생,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책임일군들,녀성항일혁명투사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영웅들,조선인민군 녀성장령들,모범적인 녀성들 그리고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이 주석단에 나왔다.대회에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연설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대회에서는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우리의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후대들을 주체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며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건설하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대회에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보고자는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이어 녀성들과 후대들을 위해 바쳐오신 백두산 3대장군의 위대한 령도,위대한 사랑은 우리 나라에서 첫 어머니대회가 열렸던 1960년대초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7년간을 자랑찬 성과와 위훈으로 빛나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는 14명의 아들딸들을 낸아 모두 끌끌하게 키워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는 김시녀어머니와 어버이수령님께서 공산주의 사상과 도덕을 훌륭히 체득한 조선녀성의 모범으로 내세워주신 리영숙어머니와 로력영웅 리옥분어머니 등 사회와 인민을 위해 아름다운 소행들이 녀성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대회에서는 다음으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대회에서는 룡문탄광 도서보급원 신송옥,김시원동무가 일하는 공장로동자 김광주,남포시 기관공급소 판매원 리옥분,함흥시 해안구역룡성 2동 정복녀,개성시 관훈동 초급녀맹위원장 정현숙,동림군 읍최일희,조선인민군 군관 엄복순,위원군 룡연로동자구 우명옥,덕천시역전동 림매화,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혹가이도본부부위원장 서정숙,부령군 석막로동자구 박영순이 토론하였다.대회는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7412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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