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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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사업 활발

양어사업 활발(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사업이 장려되고있다.최근년간에만도 전국각지에 크고작은 양어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이미 있던 양어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원만해졌다. Continue reading

작곡가-함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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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함기찬

작곡가-함기찬(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함기찬은 조선의 이름난 작곡가들중의 한사람이다.아동심리적특성을생동하게 살려 명작품을 만들어내군 하는 그의 특기는 실로 남다르다.현재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창작과장으로 일하고있는 그는 수십년동안학생들속에서 보내며 아동작품창작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그는 1974년 4월부터 소년궁전 작곡가로 활약하고있다.지난기간 그는 수백편에 달하는 아동작품들을 창작완성하여 무대에 올렸다.기악곡 <통일렬차 달린다>,<손풍금수 왔네>,<구름속으로 사라진 마차>와 옛말무용이야기 <황금덩이와 강낭떡>,<범을 타고온소년>,<날개달린 룡마>,<두 장군 이야기>,노래 <나는야 꽃봉오리>,<우리는 꽃송이 우린 꽃나비> 등은 그 대표적인 명작품들이다.무용방창곡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많이 내놓았다. 지난기간 국내외의 여러 극장무대들에서 인류를 경탄케한 조선어린이들의 공연성과속에는 작곡가 함기찬의 숨은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진지한 사색과 남다른 열정으로 하여 그는 1985년에 공훈예술가,1992년에는 인민예술가의 칭호를 받았다.<이름없던 고아가 유명한 작곡가로 되였다.한갖 취미에 불과했던보잘것없는 재능의 싹을 찾아서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조선로동당과 어머니조국에 최대의 감사를 드린다.> 이것은 패기와 정열에 넘쳐 창작의 나래를 펼쳐가는 인민예술가 함기찬의 말이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635군부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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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635군부대 시찰

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635군부대 시찰(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30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63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 대장들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와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이 함께 참가하였다.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면서 사적물들을 잘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수령님의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충성으로 보답하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면서모든 군인들이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텔레비죤 및 출판물의 리용정형과 침실의 온도,부식물가공에이르기까지 헤아려보시였다.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부대의 구내와 주위를 공원과 같이 깨끗이 거두고 조국의 일목일초를 눈동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군인대중의 심장속에 높뛰고있는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지휘부 군인들과 관하구분대 군인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지도자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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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지도자에게 축전

김영남위원장이 리비아지도자에게 축전(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리비아에서의 위대한 9월1일혁명 30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리비아아랍인민이 모아메르 엘 가다피의 령도밑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이 슬로벤스꼬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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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슬로벤스꼬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김영남위원장이 슬로벤스꼬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슬로벤스꼬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루돌프 슈스떼르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이 우즈베끼스딴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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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우즈베끼스딴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김영남위원장이 우즈베끼스딴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우즈베끼스딴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이슬람 아브두가니예비치 까리모브에게 31일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적십자회위원장이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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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적십자회위원장이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

조선적십자회위원장이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재언은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 김인서로인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적십자사 총재 정원식에게 오늘 편지를 보내였다. Continue reading

제3차 <8.28청년컵>롱구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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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8.28청년컵>롱구경기대회

제3차 < 8.28청년컵>롱구경기대회(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을 맞으며 지난 23일에 개막되였던 제3차 전국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각지에서 선발된 7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롱구경기대회는 대학부문과 근로청년부문,고등중학교 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대학부문에서는 평양시단체의 남,녀 선수들이 각각 1등을 하였다.근로청년부문에서는 함경남도단체의 남자선수들이,고등중학교부문에서는 평양시 단체의 남자선수들과 함경북도 단체의 녀자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50여건의 과학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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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건의 과학기술을 개발

50여건의 과학기술을 개발(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자체의 힘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제작,발사한 그 기세로 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지난 1년간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금속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여러 과학연구부문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50여건의 과학기술을 개발 및 연구완성하였다.전자공학부문에서는 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 등에 쓰이는 집적회로품종을 개발한데 이어 3개의 품종을 련이어 연구제작하였으며 고밀도록화테프개발에쓰이는 분말재료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콤퓨터 및 프로그람부문에서는 조선글문서와 문자,조선말 음성인식과 조선민속놀이를 콤퓨터화하기 위한 프로그람들을 개발한데 이어 아연제련공정기술관리지원프로그람,날개가공용 4자리표수자조종프로그람,암모니아가스생산공정의 감시 및 조종체계,지하자원탐사용 프로그람 등을 개발하였다.기계공학부문에서는 금속 및 미생물세포를 직접 관찰 및 촬영하고 기억시키는 수십만배의 전자현미경과 주사식전자현미경을 연구완성하였으며 제품생산의 모든 공정을 무인운반차,로보트,수자조종공작기계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진행하는 유연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금속공학부문에서는 자체의 원료와 연료,기술로 주체적인 새로운 산소열법에 의한 선철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하여 조선에 흔한 무연탄으로 철을 생산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생물공학부문에서는 유전자의 재조합기술과 단클론항체제조기술을 짧은 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웠으며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고 병견딜성이 강한새로운 다수확감자품종을 얻어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 등을 열어놓았다.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이밖에도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게 하는 수많은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민족의 통일열기로 끓어번진 8월/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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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통일열기로 끓어번진 8월/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통일열기로 끓어번진 8월/조선중앙통신(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8월은 온 민족의 통일열기가 끓어번진 의의깊은 달이였다.1940년대 중반기 이달에 조선의 북과 남 온 겨레가 일제의식민지기반으로부터 한날한시에 해방의 기쁨을 맞이하였다.그러나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통일된 조국에서 살아가려는 겨레의 념원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다.하여 해마다 8월이 오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온 겨레의 통일열망이 고조되는가운데 범민족적인 통일대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올해 8월에는 그 열번째 축전을 맞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해보다통일열망이 높았다.섭씨 35도를 오르내리는 8월의 폭양보다 민족의 통일열기가 더뜨거웠다고 현지신문들이 쓸 정도로 그렇게 전조선민족의 통일열망이뜨겁게 분출되였다.2000년대를 눈앞에 두고 진행된 이번 대축전은 전례없이 크고 의의깊은 통일대회합이였다.범민족대회사상 처음으로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통일운동단체대표들이 참가함으로써 축전은 명실공히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의 과정으로 되였다.또한 축전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단과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통일축구를 진행한것으로 하여 축전의 의의가 더욱 부각되였다.이번 대축전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사상에 맞는 독특한 형식과다채로운 행사들로 련일 대성황을 이루었다.민족의 통일열망이 <조국통일>,<민족자주>의 뢰성같은 구호로터져올랐던 김일성경기장에서의 성대한 개막행사는 정녕 통일광장을 방불케 했다.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진행된 여러 통일행사들은 민족자주와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 전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보여준 통일조국의 축도였다.판문점언덕에서 울려퍼진 <이제 다시 통일대축전장에서 만날 때에는 통일된 조국이라는 말만 하며 만나자>고 축전참가자들에게 절절히 호소한 조선소년단 축하단의 목소리는 북남해외대표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진정 이번 8월의 대축전은 북,남,해외의 3자련합으로 기어이조국을 통일하려는 겨레의 의지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