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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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2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보건상 아델리누 마나싸스 다 씰바 네뚜를 단장으로 하는 앙골라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변영립교육상,보건성 최창식부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Continue reading

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에짚트 방문 녀맹대표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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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에짚트 방문 녀맹대표단 출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따쥐끼스딴,에짚트를 방문하는 녀맹중앙위원회 최창숙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녀맹대표단이 9월 30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평양역에서 녀맹중앙위원회 김경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정당,단체 련합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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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단체 련합회의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가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윤기복의장,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등 공화국의 정당,단체,종교단체 대표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련합회의에서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개페문제로 조성된 주목되는 정세와 관련한 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회의에서는 김영대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는 중세기적인 파쑈악법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는 암적인 존재라고 말하였다.그들은 <국가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 북의 동족과 접촉하는 자체를 범죄시하고있으며 화해와 단합을 위한 의로운 통일애국활동을 <반국가>행위로 불법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남조선의 <보안법>은 초보적인 법구성원리로 보나 시대적요구로 보나 존재리유가 전혀 없는 불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민족보다 리념을 우선시하고 반인민적인 <체제안보>를 위해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랭전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통일과 번영의 새 세기로 나갈수 없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보안법>의 개정에 대해 운운하지만 이 <법>의 기본틀은 그대로 둔채 부차적인 몇개 조항이나 개정하는것으로써는 결코 파쑈악법으로서의 본성이 달라질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그들은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바라고 통일을 원하는 해내외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서로 련대하고 련합하여 <보안법>의 철페를 위한 공동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호소문은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는 대결과 분렬의 법적장치이며 파쑈의 올가미이라고 하면서 이 <법>은 완전히 그리고 전면 철페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국가보안법>의 일부 조항이나 없애고 문구나 고치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이 파쑈의 칼로 인민들에 대한 피비린내나는 칼질을 계속 하겠다는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호소문은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서로 련대하여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전면적으로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김영남위원장이 예멘대통령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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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예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예멘공화국 대통령으로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8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가이아나정계 인사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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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정계 인사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이 22일 남조선에서의미군철수를 요구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리는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 미군이 계속 남조선에 남아있는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우리는 미국이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남조선으로부터 자기의 군대를 지체없이 철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공화국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응해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우리는 언제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잠업원사 계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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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업원사 계응상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한생을 과학연구사업에 바친 공로있는 과학자들에게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고있다.원사 계응상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계응상(1893.12부터 1967.4)은 한생을 누에연구에 바친 유전학자이며 잠학자이다.일제식민지통치시기 그는 고학으로 대학과 학사원을 마치였으나 식민지민족의 인테리로서 일자리하나 제대로 얻지 못하였다.해방후(1945.8) 그는 조선의 잠업을 발전시켜보려 하였으나 미군강점하의 남조선땅에서는 그 희망을 도저히 꽃피울수 없었다.그의 소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품에 안겨서야 실현될수 있었다.주체35(1946)년 10월 김일성주석께서는 북으로 들어온 계응상을 만나시여 나라의 잠업을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향을 밝혀주시였다.그는 여러가지 뽕누에 품종과 가둑누에 품종들을 육성하였다.그리고 피마주누에 원유종을 출발재료로 하여 야생하는 가중나무누에를 섞붙임하여 온대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피마주누에 품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육성해냈다.또한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둑누에 및 피마주누에 고치생산기술을 체계화한 도서 <작잠학>,<피마잠>,<계응상선집>(1-3권)을 내놓았다.그는 과학연구성과와 생산실천적경험들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많은 론문들과 과학기술도서들을 집필하였다.그는 주체37(1948)년에 교수학직과 함께 박사증 제1호를 수여받았으며 주체41(1952)년 4월에는 조선에서 첫 과학원원사의 영예를 지니였다.생전에 그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였다.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그의 헌신적인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1963년에 로력영웅칭호와 인민상을 수여하였다.황해북도 사리원시에는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대학도 있다.지금 그의 묘는 평양의 애국렬사릉에 있다.(끝) Continue reading

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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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개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가 9월 30일 청춘거리의 탁구경기관에서 개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탁구협회 김수익위원장,체육성 체육기술련맹문재덕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몽골,이란,인디아,일본,중국,우리 나라(1,2조)선수단들이 입장하자 참가자들이 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개막식에서는 개막연설과 축하연설이 있었으며 <평양-친선의 탁구대회>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경기대회 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이날 제1일경기가 진행되였다.(끝) Continue reading

단합된 힘만이 강력한 아프리카를 건설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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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힘만이 강력한 아프리카를 건설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아프리카나라들속에서 대륙적인 정치경제적통합을 이룩하기 위한 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같이 대답하였다.최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21세기를 앞두고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진보를 이룩하려면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이룩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특히 지난 9월초 리비아에서 진행된 아프리카통일기구 특별수뇌자회의는 대륙통합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주장을 일치시키고 구체적인 실천조치를 취하는데서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회의에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과정을 다그치기 위하여 2001년까지 <아프리카동맹>을 창설하고 <아프리카경제공동체창설조약>에 예견된 아프리카의회와 아프리카중앙은행 등 대륙적인 정치,경제 기구들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2000년부터 다그쳐 공동체창설을 훨씬 앞당기기로 결정하였다.대륙의 통합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이러한 주장과 노력은 평화와 친선,진보와 발전을 지향하는 현 국제정세의 요구와 아프리카나라들의 실정을 놓고볼 때 지극히 정당한것이다.아프리카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아프리카인민자신이며 아프리카문제는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이 지역 인민들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서만 해결될수 있다.아프리카나라들이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실현한다면 대륙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강력한 아프리카를 건설할수 있을것이다.우리는 지난 시기 아프리카인민들이 공동의 투쟁으로 대륙에서 식민주의체계를 종국적으로 붕괴시킨것처럼 앞으로 정치적통일과 경제적통합을 통하여 발전되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반드시 건설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Continue reading

당국이 인터네트를 통한 <정보공개>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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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인터네트를 통한 <정보공개>놀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행정자치부가 27일 그 무슨 인터네트를 통한 행정기관들의 <정보공개>란것을 광고하였다.이제부터는 주민들의 신청이 있으면 행정기관들이 인터네트를 통해자기가 가지고있는 <정보>를 요구자에게 공개하기로 한다는것이다.폭압기구들의 통신도청행위로 여론의 견결한 규탄에 부닥친 당국은이를 무마시키기 위해 <정보공개>란것을 광고하였던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인민대중의 <보안법>철페투쟁을 지지/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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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의 <보안법>철페투쟁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보안법>을 당장 철페할데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요구에 도전해나서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남조선통치배들은 <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이 아니라 <애매한 표현>이나 일부 조항들을 조금씩 고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행위는 파쑈악법의 철페를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과 공정한 세계여론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고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보안법>은 존재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결사반대하는 그런 악법은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아야 마땅하다고 지적하였다.<보안법>철페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민주와 파쑈,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우리와 화해하고 통일할 생각이라면 민족적단합과 통일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는 <보안법>을 무조건 당장 철페하는것으로 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