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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과 인민들 <푸에블로>호 참관

군인들과 인민들 <푸에블로>호 참관(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미해적선 <샤만>호 격침기념비가세워져있는 수도의 대동강기슭에 옮겨온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고있다.참관자들은 100여년전인 1866년 9월 미해적선 <샤만>호의 격침과 주체57(1968)년 1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해 나포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력사의 증거물인 <푸에블로>호 안팎을 돌아보았다.그들은 <민간해양연구선>의 허울을 쓰고 우리 령해깊이 침입하였던 무장간첩선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무기고와 정보종합실,변전실,장교선실,사병선실,12.7미리대구경기관총들, 고성능안테나들을 비롯한 무장장비들과 정탐설비들을 돌아보았다.참관자들은 우리 해군의 함상포탄과 총탄들에 맞아 벌둥지처럼 숭숭히 뚫려진 크고작은 포탄,총탄 자욱들을 바라보면서 31년전 그날의 해상전투에서 높이 발휘된 우리 해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무비의 용감성,대담하고 령활한 전투모습들을 그려보았다.그들은 세계최신형무장간첩선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제의 <푸에블로>호가 우리의 단 몇명의 해군전투원들에 의해  나포되고 이를계기로 <제2의 조선전쟁>을 떠들며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가 우리군대와 인민 앞에 무릎을 꿇고 류례없는 항복서인 사죄문까지 제출하는 력사적장면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5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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