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국은 신의를 보여야 한다/로동신문

미국은 신의를 보여야 한다/로동신문(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에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 때로부터 5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미국의 경수로제공 대 우리의 흑연감속로동결을 기본골자로하고 동시행동원칙을 생명으로 하는 조미기본합의문 리행의 현 실태가 기대와 관심에 비해볼 때 너무나도 어긋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공화국은 합의문이 채택된후 즉시 의무리행에 착수하여 모든 핵활동을 동결하였으며 미국에 대하여 취해오던 경제제한조치들을 전면적으로 해제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계속하고있으며 그 도수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신문은 조미기본합의문의 핵심이라고 말할수 있는 경수로제공에서 취하고있는 태도도 파렴치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2003년까지 완공하여 열쇠를 넘겨주기로 되여있는 200만키로와트발전능력의 경수로건설은 5년이 된 오늘까지 터전하나 제대로 닦지 못한 형편에 있으며 경수로발전소건설자금을 맡은 케도의 사업도 역시 비정상상태에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합의문의 리행은 철저히 쌍방의 정치적의지를 필요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뽈은 미국측에 가있으며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해야 할 때이다.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기본합의문을 존중하고 그 리행을 원한다면 하루빨리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것으로써 신의를 보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redriklennmark/1464294334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