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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책동의 필연적후과/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초 남조선 경상북도에 있는 월성핵발전소 3호중수로의 랭각수뽐프 정비작업도중  많은 량의 중수가 흘러나와 설비와 건물을 심히 오염시키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하여 현장에서 일하던20여명의 로동자들이 방사선에 오염되여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에있다고 한다.25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 사고는 우연적인것이 아니라 남조선당국자들의 범죄적인 핵무기개발책동이 가져온 필연적후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월성중수로는 <상업용>으로 위장된 핵무기개발용원자로이다.자료에 의하면 1983년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이 중수로에서 지금까지 수백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뽑아냈다고 한다.론평은 계속하여 남조선에서 1978년부터 오늘까지 일어난 핵발전소사고는 무려 329건에 달한다고 하면서 그중에는 1994년에있은 월성중수로의 중수 6.5톤이 새여나온 엄중한 사고도 포함되여있다고 밝히였다.론평은 원래 월성중수로는 정상적인 가동시에도 중수가 매일 30내지50키로그람,많을 때에는 수백키로그람씩이나 새여나오는 구조적으로 불비한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런 중수로를 오히려그대로 두거나 더 건설하는것은 핵시한 폭탄을 안고있으려는것과 같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은 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핵무기개발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을 규탄하면서 그들이 사고위험을 안고있는 핵발전소의 운영과 건설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98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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