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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49돐/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49돐이 되는 날이다.이날을 맞으며 25일부 <로동신문>은 편집국 론설을 실었다.론설은 지금으로부터 49년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항전을 피로써 도와주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은 조선의 산발들과 고지마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붉은 피가 스며있으며 그들이 남긴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훌륭한 모범으로서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계급적형제,혁명전우로서의 사심없는 원조였으며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두터운 전투적뉴대와 련대성의 발현이였다고 강조하였다.론설은 조선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이 발휘한위훈을 잊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고맙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이 날을 맞으면서 조선전쟁에서 피와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령전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그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친근한 이웃이며 조중친선은 오래고도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오래전에 맺어진 두나라 선대수령들의 각별한 친분관계와 뜨거운 혁명적의리는 조중친선의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론설은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두 나라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활짝 꽃피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12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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