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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음악가 윤이상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는 제18차 윤이상음악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음악회는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다.이번 음악회에서 연주된 윤이상의 모든 작품들은 조국과 겨레의넋을 훌륭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절찬을 받았다.그는 1940년대부터 40여년간 명망있는 작곡가로서 남조선에서 반파쑈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였으며 해외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의로운 창작활동을 벌린 애국인사이다.교향곡 <광주여 영원히>,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민주련합가> 등 그의 많은 작품들은 민족의 전통에 바탕을 두고독특한 작곡기법으로 창작되였다.그는 생애의 전기간 150여편의 <현대음악>작품들을 창작하였다.주체76(1987)년 10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윤이상을 접견하시고 몸소 그의 음악회에 참석하시여 교성곡 <나의 땅,나의 민족이여>의 공연을 보아주시였다.주석께서는 작품에 반영된 윤이상의 애국의 넋과 통일의지를 높이 평가하시고 유럽의 현대음악계에서 민족의 재능을 떨쳐가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그리고 그가 조국의 음악발전에 한몫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다.주체73(1984)년에 조직된 <윤이상음악연구소>는 나라의 음악예술발전과 조국통일위업에 보다 적극 기여하는 강력한 통일음악교류기지로 되고있다.주체77(1988)년부터는 윤이상음악토론회가 진행되고있으며 윤이상관현악단도 새로 조직되여 공연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조선의 일류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윤이상음악회에서는 그의 작품들과 서양의 고전음악들이 연주되고있다.윤이상은 조선인민들속에서 <민족의 자랑>으로 불리우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40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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