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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핵무기개발책동을 규탄/조선반핵평화위원회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의 월성핵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루출사고로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이번에 일어난 남조선의 월성핵발전소 원자로중수루출사고는 지난 1984년과 1994년,1995년에 이어 4번째로서 그 피해가 가장 혹심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이 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해는 전적으로 남조선통치배들의 무분별한 핵무기개발책동이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라고 하면서 천연우라니움을 연료로 하고 중수를 감속제로 사용하는 이 중수로에서 순도높은 플루토니움을 추출하여 핵무기개발을 감행하여온 당국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폭로하였다.성명은 핵무기개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조국강토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엄청난 재난을 들씌우고있을뿐아니라 온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적책동을 단호히 규탄하였다.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무기개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중수로운영과 건설책동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이 기회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반핵운동단체들이 남조선통치배들의 핵무기개발책동을 반대배격하는 국제적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16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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