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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원군참전 49돐로 인민무력성에서 연회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49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에서는 25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과 대사관성원들,중국공산당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이며 호북성당 부서기겸 무한시당 서기 라청천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친선참관단을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인민무력성 려춘석부상,외무성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려춘석부상이 연설하였다.그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던 우리 인민과 군대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고 하면서 지원군용사들이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국경절 50돐경축행사를 통하여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를 총화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위력을 내외에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형제적중국인민과 인민해방군 장병들이 앞으로도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건설과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다음으로 리빈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그는 중조 두 나라 군대는 두 나라 당들의 령도와 두 나라 인민의 지원,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민들의 동정과 지지밑에 침략자를 타승함으로써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였다고 말하였다.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동지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들을 거두었으며 오늘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제2의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조선인민이 발휘하고있는 굴하지 않는 혁명정신에서 자기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더 아름답고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깊은 력사적 뿌리를 가진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두 나라 새세대 지도자들의 관심속에서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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