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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은 전면페지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반통일,반민주 파쑈악법인 악명높은 <보안법>이 내외여론의 준렬한 규탄속에 심판대에 올랐다.<보안법>의 페지는 이제 더 이상 미룰수도 회피할수도 없는 시대적요구로 되였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지금 <보안법>철페문제와 관련하여 <전향적개정>이니 뭐니 하며 시대와 력사의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22일 <보안법>의 일부 조항만 <개정>하고 <삭제>할데 대한 <개선안>이란것을 제시한것이나 25일 <국무총리> 김종필이 <국회>에서 <보안법>의 완전페지는 있을수 없다고 내놓고 떠든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것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여온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여론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조선인민과 진보적인 세계여론이 시종일관 요구하고있는것은 <보안법>의 부분적<개정>이 아니라 그 전면페지이며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도 지난기간 한두번만 인정한것이 아니다.<보안법>의 모든 조항과 그 자자구구는 남조선인민들의 입과귀,손발을 얽어매는 철쇄였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였다.오늘 북과 남사이의 적대적관계가 조금도 해소되지 않고 더욱 격화되고있는것도 바로 <보안법>이라는 사상 류례없는 반통일파쑈악법이 그대로 존속되고있는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남조선당국자들은 <개정>이라는 명목으로 내외여론을 우롱하며 <보안법>개악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온 민족과 시대의 력사적요구대로 파쑈적이며 반민족적인 <보안법>을 지체없이 전면페지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7148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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