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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3원칙>을 내흔드는것은 위장평화술책/로동신문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외상이 며칠전 일본의 한 주간잡지와의 회견에서 <일본의 (비핵3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등 횡설수설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자들이 <비핵3원칙>을 변함없는 정책으로 표방하며 핵문제에서 일본이 청백하고 결백한듯이 묘사한다고 하여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을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일본이 <비핵3원칙>의 병풍뒤에서 미국과 핵무기의 반입과 통과를 허용하는 밀약을 하였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일본은 핵무기제작기술을 포함한 핵무장화능력을 이미 갖추어 놓았다.일본의 핵무장화론자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안>은 일본이 자체의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일본의 핵무장화는 시간문제일뿐이다.그들이 <비핵3원칙>을 내흔드는것은 위장평화술책이다.일본이 <비핵3원칙>을 흔들며 <비핵평화국가>로 묘사하려 하지만 결코 군국주의적본색과 핵야욕을 감출수 없다.일본은 서투른 잔꾀를 부리지 말고 어지러운 량심을 정화하여야 하며 위험한 핵대국화야망을 털어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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