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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랑>훈련 감행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25일 부산시와 울산시 그리고 경상남도지역일대에서 그 무슨 <방위태세완비>를 위한 <99화랑>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국군> 2군사령부가 29일까지 계속하려는 이번 훈련기간에 당국자들은 군병력 2만여명과 <향토예비군>,<민방위대> 등 무려100만여명을 끌어내여 그 누구의 <도발과 미싸일공격,독가스 등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 간판밑에 각종 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이밖에도 <방어>라는 미명하에 중요시설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량피해발생시> 그 무슨 <복구훈련>도 하며 전반적인 <작전계획시행절차>에 익숙하기 위한데 중심을 두고 훈련을 감행할것이라고 말하고있다.온 겨레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여 그 무슨 <침투>요 뭐요 하는 간판밑에 주민들까지 끌어내여 낮에 밤을 이어 련일 복닥소동을 일으키는것은 북남간의 대결을 조장시키고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발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호전적몰골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408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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