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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영웅으로 존경받는 일군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대홍단군은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덕을 보는 선구자로 온 나라에 알려져있다.군에서는 지금 공업,농업 등 여러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 전기를 자체로 원만히 충당하고있다.이 군에 건설된 발전소들에는 대홍단군중소형발전소건설대 대장 허용구의 위훈이 깃들어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이 지대에 흐르는 소홍단수에 언제를 쌓고 산등성이를 따라 물길을 내면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허용구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전기화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제1번수력타빈이 되리라는 굳은 결심을 다지고 중소형발전소건설에 자기의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치였다.그는 발전소건설에 첫발을 디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17년간을 하루같이 1만키로와트발전능력조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였다.착암기가 멎으면 수굴을 하여 암벽에 맞구멍을 냈고 석수가 터져갱에 물이 차면 떼목을 무어 착암기를 올려놓고 굴진을 계속했다.자재보장과 계절적제약성으로 일시 공사가 중단될 때에는 새 대상에 가서 발전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죽음을 각오하고 발파가스가 가득찬 막장에 뛰여들어 동지들을 구원하고 영예군인들을 친형제처럼 돌보아주며 대원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결혼식을 해주는것과 같은 소행은 그의 생활에서 찾아보게 되는례사로운 일들이다.굴진공으로부터 한개단위 지휘관으로 성장한 그는 언제나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인내성있는 전투적기질,대담하고 통이 큰일본새와 이신작칙으로 대오를 이끌었다.그의 남아다운 배짱과 주대,뜨거운 인간애와 의협심,소탈하고 검박한 품성은 대오의 활력과 랑만의 원천이 되여 도처에 중소형발전소가 일떠섰다.지난해 10월 대홍단군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발전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지형을 잘 리용하여 요란하게 건설하였다고,궁리를 잘하였다고,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usey/802602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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