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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불장난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는 북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26일부터 미국과 남조선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전지역에서 벌어지고있다.이른바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하여 강행되고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50여만명의 남조선군과 3만 5,000여명의 미군이 참가하며 미제7함대소속 해상기동타격집단을 비롯한 현대적인 전쟁장비와수단들이 대량투입된다.옹근 하나의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공격무력이 동원된38번째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제2의 조선전쟁을 노린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이다.<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때를 맞춰 27일부터 일본<자위대>와미군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이 이어 진행되고있다.한편 남조선에서는 25일부터 군병력 2만여명,<향토예비군>,<민방위대> 등 무려 100만여명이 참가하는 <99화랑>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이에앞서 미일 해상공동훈련,일본과 남조선의 해상공동훈련,주일미군의 비행훈련 등 각이한 명칭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이 거의 매일과같이 진행되였다.이 모든것은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결탁과 오만성의 극치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전체 조선 인민과인민군대의 적개심을 백배로 불러일으키고있다.<독수리>를 비롯한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연습들은 반공화국대결과 침략책동의 직접적연장이다.베를린회담이후 <완화>와 <관계개선>을 떠들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뒤에 돌아앉아 이처럼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사방에서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으로서 도저히용납될수 없다.대화상대방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칼을 내대는 배신행위는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에 대한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리성을 찾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그들이 만약 우리의 참을성을 오판하고 끝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과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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