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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집단학살만행에 언급/<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는 최근 남조선에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집단학살만행사실이 련속 드러나 내외여론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기자회견이 있었다.여기에는 국내외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기자회견에서는 먼저 박광기대표가 발언하였다.그는 지금 남조선의 피해자,유가족들은 물론 각계민중은 몸서리치는 미군만행에 의분을 금치 못해하며 저주의 치를 떨고있으며 광범한 국제사회계도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의 집단학살만행이야말로 인류가 처음보는 인간도살행위의 극치이며 이남민중과 우리 민족을 향해 감행한 극악무도한 살륙전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그는 영동학살만행을 비롯한 미군만행자료들이 당시 미군문서와 증견자,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 실상이 명백히 확인되고있음에도불구하고 이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간과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미군의 소름끼치는 학살만행이 철두철미 미군사령관들의 명령에 따른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살인행위였다는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들어 폭로단죄하였다.그는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미군이 전쟁시기에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과 지난 50여년동안 이남에서 저지른 모든 범죄의 진상을감출수 없으며 범죄의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말하였다.력사의 진실은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미국은 내외민중의 일치한 요구대로 이남에서 미군이 감행한 전쟁시기의 학살만행은 물론 전쟁전후의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죄다공개하고 공식사죄하며 미군과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이남당국자들은 미군의 살인만행을 비호두둔하면서 민족의 존엄과리익을 팔아먹는 사대매국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퇴진하여야 한다.<한민전>은 각계민중과 더불어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여  미제침략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는것으로써 피의 대가를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이어 박광기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0304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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