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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끄는 대학관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에 있는 3대혁명전시관에 대학관이 새로 꾸려져 참관자들로 흥성이고있다.

 여기에는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80여개 대학들에서 출품한 1,100여종에 3,000여점의 과학연구성과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그 가운데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연구완성한 높은 배률을 가진 주사식 전자현미경,수소-니켈축전지,고유전률압전사기박막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있다.이와 함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완성한 3차원제품을 가공할수 있는 줄방전가공반,평양기계대학의 물고기가공기계 등 인민경제 주체화,현대화,과학화에 기여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있다.또한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안전소출을 낼수 있는 <룡남수수>등 새로운 농작물품종과 유전자공학기술에 의해 조선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인터페론>과 같은 의학,생물학계에서 주목되는 자료들도있다.제네바 국제발명 및 새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초고진공뽐프>,<은수석>,<호심환>,<담배용 멘톨흡착제> 등 전시된자료들은 조선의 고등교육발전의 면모를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88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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