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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전국연극축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전국연극축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중앙과 지방의 전문예술단체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무대에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수령결사옹위정신,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형상한연극작품들이 올랐다.황해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단막극 <네번째 술잔>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이 어린 사연깊은 술잔을 받아안은 한 로과학자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높이 받들고 동지들과집단의 방조속에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연구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하여 과학자의 높은 충실성과 고결한 인생관을 진실하게 형상하였다.또한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한 단막극 <추운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전기화구상을 빈말로가 아니라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청년기술자의 모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여주고있으며 평안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은 단막극 <수풍의 숨결>에서 어버이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수풍로동계급의 뜨거운 충성심과 영웅적투쟁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함경남도예술단 예술인들은 장막경희극 <동해의 소금꽃>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청년돌격대원들이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동해기슭에 수백정보의 소금생산기지를 건설해나가는 장면을 통하여 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락천적인 생활모습을 깊이있게 형상하였다.또한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경희극 <귀한 손님>에서 온 나라에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나가는데서 제기되는 교훈적인 문제를 웃음속에 해명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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