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군사적대결은 자멸을 앞당기는 길/로동신문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도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군사훈련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이 훈련에는 해상<자위대>병력 3만 2,000여명과 구축함을 비롯한 110척의 함선,180대의 비행기 등 숱한무력이 동원된 지금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일본의 군사연습은 별개의것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겨냥하여 같은 작전안에 따라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화살은 우리 공화국에 돌려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론평은 우리는 일본에서 새 내각이 발족하여 처음으로 벌리는 대규모군사훈련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만큼 절대로 그것을 묵과할수없다고 하면서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현 일본정부가 과거청산을 통한 조일사이의 선린관계수립의지를 전혀 가지고있지 않으며 조선반도<유사시>를 기정사실로 하여 우리와 한사코 군사대결을 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밝히였다.론평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일본해상<자위대>군사훈련은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전략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예비전쟁이며 시험전쟁이라고 지적하였다.론평은 우리 공화국은 적들의 그 어떤 무력침공도 일격에 물리칠수 있는 위력한 무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일본,남조선호전광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이 자멸을 앞당기는 무모한 모험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64086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