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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의 마치소리 천지를 울린다/로동운동가의 글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남조선의 로동운동가 리형규가 쓴 <통일시대의 마치소리 천지를 울린다>라는 제목의 글을 전하였다.글은 경제투쟁에 머물렀던 남조선 로동운동이 통일을 지향한 민족민주운동선상에로 발전하게 된 비결과 남북의 로동자들이 통일운동의앞장에 설때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데 대하여 쓰고있다.글은 조국의 광복과 더불어 시작된 남조선의 로동운동이 미국과 력대독재자들의 탄압의 대상으로서 생존권투쟁에 머물러있다가 90년대 후반기 <민주로총>의 조직과 함께 민족민주운동의 전렬에 나서게 된데 대하여 썼다.남조선로동운동이 이런 고도성장을 할수 있은 저력은 모든 민족민주운동의 총적좌표인 통일운동의 정상에 위대한 김정일령수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글은 김정일령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조국통일의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밝히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보검을 안겨주셨다고 썼다.글은 김정일령수를 구심점으로 하여 온 겨레가 단합되여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자주를 키우시고 단합을 이루시며 통일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통일의 아버지이시라고 썼다.통일의 아버지가 계시기에 통일마당은 더 넓게 펼쳐지고 통일의 대문이 열린다고 하면서 글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서해무장도발사건으로 초긴장상태가 지속되던 올해 8.15통일대축전이 력사상 처음으로 전민족적대정치회합으로 된것은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일령수께서 계셔 마련될수 있었다고 썼다.글은 이번에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단과 로동자축구팀이 북을 방문한데 대해 쓰면서 이것은 남조선의 로동운동이 통일운동에로 승화되고 로동계급이 통일의 선봉대로 성장한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썼다.글은 통일의 아버지 김정일령수를 받들어나가는데서 로동자들이 선봉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남북의 로동자들이 그이를 충심으로 받들때 통일은 문제없다고 썼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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