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국제고통련 제3차 대회 진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통련 제3차대회가 10월 28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대회에는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 부위원장 주영일,사무국장조윤해,로씨야고통련 위원장 리동철, 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백영진,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 강순호,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김용술,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모스크바고통련위원장 로영진,서기장 안향진 등 고통련조직 대표들과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정일심동포를 비롯한 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모스크바종합대학 교수인 아.엠.꼬왈료브,퇴역소장이며 쏘련영웅인 쎄르게이 크라마렌꼬 등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대회장 중앙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대회에서는 석명손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여러 해외동포조직들에서 보낸 축전들이 랑독되였다.대회에서는 <국제고통련의 지난 6년간의 사업총화와  금후과업에대하여>,<국제고통련의 강령과 규약을 개정함에 대하여>,<국제고통련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 등 의정들을 토의결정하였다.대회에서는 석명손위원장이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그는 총결기간 국제고통련이 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동포들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였다.그는 국제고통련의 기본과업은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조직을 확대강화하며 해외동포조직들과 개별적동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는 등의 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대회에서는 리동철,백영진,강순호 등 고통련 위원장들과 대표들이토론하였다.대회에서는 각계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대회에서는 첫째의정에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강령과 규약이개정되였다.또한 지도기관선거가 있었다.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를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도서 및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70353/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