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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조활동가안해인 리영순녀성 <구청장>으로 당선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9일 울산시에서 있은 그곳 동구의 <구청장>에 대한 <보궐선거>에서 <보안법>위반으로 몰려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있는 이전 <구청장> 김창현의 안해인 리영순녀성이 <구청장>으로 당선되였다.무소속후보로 출마한 리영순녀성은 보수정당들인 여당 <국민회의>후보와 야당 <한나라당>의 후보를 물리치고 다수표를 얻어 당선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리영순의 남편인 김창현은 로조활동가로서 지난해 6월에 있은<지방선거>에서 울산시 동구의 <구청장>으로 당선되였다.그런데 로동운동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국민>통치배들은 지난해 7월 모략적인 <(한민전)령남지역위원회 지하혁명지도부사건>이란것을 조작하고 김창현을 비롯한 10여명의 인사들을 여기에 관련시켜 체포한 다음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그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였다.그들은 형이 확정된것을 구실로 김창현을 <구청장>직에서 떼버렸다.그런데 이번의 <보궐선거>에서 그의 안해가 폭압과 협박,사기와협잡이 판을 치는속에서도 무소속후보로 보수정당들을 누르고 다수표를 얻어 당선된것이다.이것은 파쑈폭압과 <보안법>에 대한 광범한 여론의 강력한 반항을 의미하는 하나의 실례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4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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