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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건립반대책동을 규탄/단군민족통일협의회대변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단군민족통일협의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일부 불순분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이 부정되고 단군상이 심히 훼손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월 31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최근 남조선에서 일부 불순분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이 부정되고 초중등학교들에 세워진 단군상이 심히 훼손당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남조선의 그리스도교계 일부 단체들을 비롯한 몰상식한 자들이 벌리고있는 단군부정행위는 민족의 원시조를 모독하고 민족과 민족의 력사를 부정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남조선의 <한문화운동련합>을 비롯한 애국단체들이 단군상수호투쟁을 벌리면서 당국에 단군상을 파손시킨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다.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종교분쟁에 말려들 우려>니 뭐니 하면서 단군상을 파손하는 범죄행위를 묵인비호하고있다.이것은 단군을 원시조로한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자체를 모독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반대하는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오늘 북과 남,해외의 7천만 온 겨레는 단군이 실재한 인물임을 고증하고 민족의 력사를 바로잡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구세주로 더욱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면서 민족대단결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있다.남조선당국의 묵인비호하에 일부 반공세력들이 벌리는 단군상파괴행위는 바로 민족의 태양을 받들어 단군민족의 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을 막아보려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단군이 평양에서 태여나 조선을 세운 민족의 원시조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공인되고있다.이러한 단군이 신화적인물로 외곡된것은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과 사대주의사가들의 매국배족행위때문이였다.애국애족의 높은 뜻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외곡되였던 민족의 력사를 다시 찾아주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위대한 공적이다.남조선통치배들이 단군이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을 부정하고 단군상을 까부시는것은 단군을 신화적인물로 조작한 일제의 과거죄행을 비호하는 추악한 반민족적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단군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단군상건립반대책동을 조상도 모르고 민족도 안중에 없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인 매국역적들의 민족모독행위로,민족의 단합을 반대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통일방해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민족의 자주와 대단합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단군민족모두의 사활적인 과제이다.단군을 숭상하는 남조선의 민족종단들과 민간단체들은 단군력사와 단군상수호투쟁을 벌려 인민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주고 민족의 주체성을 세워야 한다.남조선에서 조금이라도 단군민족의 얼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민족의 원시조를 배척할것이 아니라 외세를 배격해야 하며 자주성의 원칙에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우리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단군유적유물관리와 보존,단군관련학술연구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며 남조선의 단군관련종단과 민간단체들도 우리의 투쟁에 적극 합류해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249722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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