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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탄압중지요구/직총대변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8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민주로총>대표단의 행적을 <조사>한다는 구실밑에 금속련맹부위원장 리홍운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로 끌어간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과 관련하여 10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최근 남조선당국은 <민주로총>대표들과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성원들이 방문당시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한데 대해 <방문목적에 어긋난다>고 트집을 걸면서 그를 <서울경찰청>에 끌어다가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대변인은 담화에서 <민주로총>대표들의 참관문제를 걸고드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초보적인 례의도 상식도 없는 무뢰한들이며 통일의지는커녕 동족의식조차 없는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탄압책동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전면부정하는 반통일적범죄행위로,상식이하의 저렬한 탄압만행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남조선통치배들의 목적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의로운 일을 하고 돌아간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 <죄>를 들씌워 처형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지향을 가로막아보려는데 있다.캄캄한 밤이 지새면 새날이 오듯이 남조선통치배들이 제아무리 파쑈의 칼을 휘둘러대도 통일로 향한 겨레의 도도한 흐름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남조선통치배들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부당하게 체포투옥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하며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완전철페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2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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