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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사건 70돐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보고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광주학생사건 70돐기념 평양시청년학생보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인 광주학생사건은 1929년 10월말 광주-라주사이의 렬차안에서 일본학생들이 조선녀학생을 희롱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던진것을 도화선으로 하여 11월 3일 폭발하였다.일제타도의 구호를 들고 광주의 청년학생들이 지펴올린 반일투쟁의봉화는 삽시에 전국각지로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졌으며 다음해 4월까지 6개월동안 계속되였다.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기념보고에서 광주학생사건은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와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식민지노예교육을 반대하여 일떠선 조선청년학생들의 반외세구국투쟁이였으며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그는 광주학생사건이 있은때로부터 70년이 흘러갔으나 남조선에서는 광주학생사건 참가자들의 념원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가 50여년동안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아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는 최근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남조선도처에서 감행한 살인만행자료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미군의 학살만행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리일환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제세상처럼 활개치면서 살인범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적립장이 아니라 사대매국적인 대미추종립장에 서서 상전을 비호두둔해 나서는데 있다고 까밝히였다.보고자는 민족분렬의 비극적인 력사우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전쟁대결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일반동들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전쟁도발소동을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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