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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핵위협 몰아오는 장본인/로동신문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핵전쟁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또 드러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얼마전에 미국 민간핵무기전문단체는 미국이 1970년대초에만도 나토성원국들에 7,000여개,태평양지역에 2,000여개의 핵무기를 배치하였으며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들에도 핵무기를 배치하였다는것을 공개하였다.지금 미국에는 전략핵미싸일만도 1만 500여기나 있는데 그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싸일은 2,050여기,핵폭탄은 3,075개에 달한다.론평은 이러한 핵무기의 대부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되여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에는 2,000여개의 전술핵무기와 많은 량의 렬화우라니움탄이 전개되여있다.남조선은 세계에서 전략무기배비밀도가 가장 조밀한 지역으로 되고있다.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핵전쟁광신자이다.특히 무시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방대한 핵무기들이 우리 공화국을 겨누고있는것이다.조선인민은 미국의 핵무기가 그 어디에 있건 핵위협을 받게 되여있다.핵보유국인 미국이 우리와 교전관계에 있을뿐아니라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그렇다.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는것이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샬리 카슈빌리 등 호전광들이 <핵전쟁준비태세재검토>에 관한 회견이라는데서 미국이 전개해놓은 핵무기들은 <북조선을 대상으로 작전임무를 수행하기 위한것>이라고 줴친것은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핵위협은 다름아닌 미국으로부터 우리에게 오고있다.미국은 핵위협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039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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