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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 개막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대회가 3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대회에서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영웅적으로 이겨내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강계정신으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로력영웅들,숨은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축하문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천리마대진군의 력사이라고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당의 령도따라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 서서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사를 빛내이는 자랑찬 위훈을 세운 선구자들은 당과 수령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하는 우리시대의 참다운 충신,애국자들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축하문은 천리마대진군선구자들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혁신과 앙양의 기상을 떨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진리를 확증하였다고 지적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선구자들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헌신성을 지니고 우리 혁명의 승리와 나라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축하문은 천리마대진군선구자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내각총리 홍성남은 보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지적하고 이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준마를 타고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으로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시대 충신의 전형들인 정성옥,김유봉,박옥희,허용구,현영라,리웅찬이 지닌 결사관철의 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위대한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그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경제과업을 수행하고 살림살이도 꾸려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그는 또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철저히 세워 일터와 마을을 보다 아름답고 알뜰하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대회는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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