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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재 무관단 <푸에블로>호 참관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4일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였다.미해적선 <샤만>호 격침기념비앞의 대동강반에 있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주체57(1968)년 1월 영웅적조선인민군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무관단 성원들은 간첩선의 안팎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그들은 <푸에블로>호의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무장장비들과 정탐설비들,이 무장간첩선의 나포를 계기로 분별없이 날뛰던 미제가우리 군대와 인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문까지 제출하는 력사적장면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보면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미제의 침략적본성이며 침략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징벌을 가하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기질이라는것을 깊이 느끼였다.참관을 마치고 무관단 성원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무관단 단장인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 결과 미국은 저들의죄행을 감출수 없게 되였으며 세상앞에 망신만 당하게 되였다고 썼다.그러면서 그는 조선동지들이 미제와의 싸움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썼다.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푸에블로>호는 조선인민이침략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한 력사적증거물로 되고있다고하면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이 위대한 승리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침략에는 결코 좋은 결과가 차례지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는 글을 남기였다.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에두아르도 싼체스 뻬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참관을 통하여 자기의 자주권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조선인민의 확고한 결심을 엿볼수 있었다.<푸에블로>호 나포를 통하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지켜나갈 굳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미국놈들이 그때와 같은 침략행위를 또다시 감행한다면 이번에는 결코 살아 돌아가지 못할것이다.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적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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