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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근리학살사건 국제조사단 파견 요청/조선민주법률가협회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에서는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대규모학살만행의 진상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유엔인권위원회와 국제민주법률가협회,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위원회,고문반대세계기구,아시아태평양법률가협회 세계평화위원회,아시아태평양법협회,아랍변호사동맹에 국제조사단을 파견해줄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각각 보내였다.편지는 로근리학살사건을 비롯한 미군의 학살만행은 국제정의와 인류량심에 관한 심각한 문제로서 세계의 모든 나라,모든 민족들이 다시는 이러한 참상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응당 중대한 국제적관심사로 되여야 한다고 썼다.편지는 지금 미국정부가 말로는 <공동조사>요,<진상파악>이요 하면서도 실은 로근리학살만행의 진상을 은페,축소하고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 역시 이른바 <미국과의 관계>를 운운하며 미군의 살인만행을 덮어버리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편지는 로근리학살사건을 비롯한 조선반도에서 미군이 감행한 대학살만행들과 살인범죄들을 력사에 그대로 묻어두고 새 세기로 넘어갈수 없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국제조사단을 파견해줄것을 요청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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