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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학살만행의 진상규명회피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영동을 비롯한 남조선도처에서 감행된 인민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사죄와 보상에 대한 철저한 결산을 회피하며 시간을 끌고있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충청북도 영동군일대에서 감행한 미군의 인민학살만행사실이 폭로된후 남조선도처에서는 지난수십년간 외곡,은페되여온 미군에 의한 수많은 대중학살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다.이것으로 하여 지금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 수많은 진보적인민들이 분노하고있다.인간살륙의 진범인인 미국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마땅히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한다.그러나 미국은 최근에만도 로근리학살사건 조사와 관련한 미국,남조선공동조사단구성을 거절하고 개별조사를 주장하면서 <증거부족>과 <불순한 주장> 등의 여론을 내돌리며 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요술을 부리고있다.이것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심심풀이로 학살한 저들의 반인륜적범죄사실을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시도로서 우리 민족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으로 된다.미국이 조선인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기에는 너무도 많은 피가그들의 손에 묻어있다.미국과 함께 이 문제를 덮어보려는 남조선통치배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남조선통치배들은 상전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하면서 이 문제해결에 발벗고 나서려 하지 않고있다.겨레가 흘린 피의 대가는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은 모든 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조선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주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27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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