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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페 요구하여 단식롱성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3일 파쑈적인 <보안법>철페와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거 등을 요구하여 단식롱성단을 구성하고 단식롱성에 들어갔다.범국민단식롱성단이라고 이름을 단 이 단체에는 민중의 기본권보장과 량심수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성원들을 중심으로 반민족적인 <보안법>에 걸려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감옥에서 풀려나왔어도 <보안관찰법>에 의해 계속 구속받고있는 사람들,살인적인 고문에 의한 피해자들과 수배자 등이 망라되였다 한다.이들은 성명에서 악명높은 <보안법>을 철페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거시키고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끝장내며 인민들의 삶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보장할것 등을 요구하여 롱성투쟁을 벌린다고 밝혔다.또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미제의 침략적인 <작전계획 5027-98>과 로근리 등지에서의 야수적인 학살만행자료,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자료,신탁통치에 의한 파국적인 실태자료,현 집권자의 파쑈통치밑에서의 <보안법>에 의한 피해자료 등을 공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롱성단은 이날부터 열흘동안 서울 명동성당과 대전,광주,부산 등 남조선전지역의 10여곳에서 단식롱성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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