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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총회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제30차 총회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그는 먼저 평화와 안전문제를 놓고 말할 때 조선반도는 그 중심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는 단순히 이 지역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고 말하였다.공화국정부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종일관하게 노력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그는 또한 교육사업과 관련한 문제에 언급하면서 조선의 교육발전과 유네스코의 활동에 대하여 지적하였다.현세기의 근 절반기간 식민지로 있으면서 수많은 문화재들을 략탈당한 조선인민은 빼앗긴 문화재들을 반환받으며 피해를 보상받을 법적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21세기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국제무대에서 지적기구로서 교육,과학,문화 발전을 통하여 보다 문명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여야 할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있는 유네스코의 지위와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기구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하리라는것을 확언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0944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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