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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를 보호한 남조선당국의 죄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987년의 6월항쟁이래 인민들의 눈총을 피하여 종적을 감추었던 고문기술자 리근안이라는 악당이 지난 11년간 도피생활을 한것이 아니라 6공>과 <문민정권>에 이어 <국민의 정부>에 의해계통적으로 보호를 받아온 사실이 새로 드러나 여론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서울에서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이 악당놈은 지난 11년세월의 대부분의 기간에  서울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박혀있으면서 <성경>과 <침구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숱한 책을 읽었을뿐아니라 39권에 달한 그 무슨 책을 썼다 한다.방송은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침구술분야에 관한 글에서는 고문기술자답게 손과 발,신체의 구체적인 부위의 그림까지 정교하게 그린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덧붙였다.<국민의 정부>는 리근안악당의 <자수>연극을 꾸며놓고는 이 악당놈의 <검거작전>을 맡은 <전담경찰관>의 수만해도 70명에 달했으며 이 악당을 수배하는 11년간에 동원된 경찰의 연인원수는무려 389만명에 이르렀다고 광고하였다.도대체 리근안이라는 파쑈광이 동화에서 나오는 <도깨비감투>를뒤집어쓰지 않는한 그처럼 방대한 경찰력량이 수사에 동원되였었는데도 어떻게 해서 11년동안이나 제집에 들어박혀 그토록 배포유하게숱한 책을 읽고 또 엄청난 량의 책을 쓸수 있었겠는가.또 그렇게하고도 어떻게 무사할수 있었는가.이런 사실은 리근안악당이 <국민의 정부>에 이르기까지의 3대에걸친 정권들로부터 계통적으로 보호를 받아왔으며 그의 이번 <자수>놀음이 <국민의 정부>가 꾸민 하나의 기만극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폭로해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03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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