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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0세기 령마루에서 본 주체조선>발행/벌가리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8일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나는 캄보쟈왕국 독립 46돐에 즈음하여 국왕페하와 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독립후 형제적캄보쟈인민은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극복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우리는 근면하고 용감한 캄보쟈인민이 존경하는 국왕페하의 숭고한뜻을 높이 받들고 캄보쟈왕국 정부의 령도밑에 민족적화해와 통일,나라의 재건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와 같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앙꼬르시대와 같은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되리라고 확신합니다.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국왕페하께서 친히 마련하신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이고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독립되고 자주적이며 중립적이고 쁠럭불가담적인 새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국왕페하의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arkscottjohnson/310427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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