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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남포고속도로 로반 기본적으로 형성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포고속도로 100여리 로반이 기본적으로 형성되였다.그리하여 평양의 만경대갈림길로부터 남포시 항구구역 상대두동사이의 전반적구간에서 로반공사와 관개구조물공사가 끝나 그 우로 공사용자동차들이 달리고있다.전망적으로 수도 평양과 남포항을 도시거리로 련결하게되는 이 고속도로건설은 청년들이 맡고있다.청년건설자들은 설비와 기계수단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지난 1년동안에 1.260여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95만여립방메터의 로반혼석깔기,10여만립방메터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여 100여리로반을 기본적으로 형성하였다.그들은 20만산,30만산 대발파로 여러개의 산봉우리들을 날려보내고 로반을 관통시켰으며 흙덩이를 넣은 마대를 메고 하루에도100여리씩 달려 로반을 다져나갔다.조선에서는 청년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 방대한 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것으로 하여 그들의 위훈이 높이 평가되고있다.청년건설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래년 10월 10일전으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끝낼 결의를 다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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